제3463호
2024년 05월 19일 일요일

사랑과 우정사이 - 피노키오

등록일 : 2006-04-06
조회 : 3,809
 
 
패스워드 : 확인 취소
글 작성시 입력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.
댓글
이름 : 패스워드 :
확인
나침반2007-01-16 21:04
삭제 수정
이 곡도 말이 필요없네요 ^^
K2 김성면 님이 예전에 어떤 공개방송에서
노래 마지막 부분에
'여러분은 이런 아픈 사랑하지 마시길 바랍니다'
라고 나지막히 말하던게 참 기억에 남습니다.
 
ㆍSince 2000 오래된 미디자료실 ※ 모든 미디 파일의 저작권은 제작자와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