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3463호
2024년 05월 19일 일요일

천년의 사랑 - 박완규

등록일 : 2006-04-05
조회 : 4,242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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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공주2006-05-22 13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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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로 널보낼수는없다고 밤을세워간절히기도했지만
더이상널사랑할수없다면 차라리나도데려가
내마지막소원을 끝내하늘이모른척저버린데도
불꽃처럼 꺼지지않는사랑으로영원히넌가슴속에타오를데니
나를위해서 눈물도참아야했던 그동안넌얼마나힘이들었니
천년이가도널잊을수가없어
사랑했기때문에
 
사랑했기때문에2010-10-19 22:16
삭제 수정
아~~~ ^_^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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