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3443호
2024년 04월 29일 월요일

사랑했으므로 - 조관우

등록일 : 2006-04-19
조회 : 2,464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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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슬비2016-03-24 19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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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관우님 당신은 진정 슬픈 가수입니다. 슬픈가수...늘 슬픈노래만 부르기에 님을 생각하면 딱 슬픈가수가 떠오릅니다... 저는 이슬비였습니다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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